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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운세’ 하성운은 나는 아니다 대시를 안...

입력 2019-08-05 19:08

사진=JTBC2
사진=JTBC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하성운은 31일 방송된 JTBC2 '오늘의 운세'에서 점성학, 명리학적으로 연애운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점성학 전문가 연주는 하성운의 고민에 대해 “5년 간 연애 운이 꽉 막혀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하성운은 "나는 아니다. 대시를 안 한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듣던 명리학 전문가는 "그 의견과 반대다. 10년 간 (연애운이) 없다"고 밝혀 하성운을 환호케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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