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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NEWS’ 최근에는 망원동에 있는 건물을 12억원에...

입력 2019-08-05 20:19

사진=Mnet
사진=Mnet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건물주 아이돌’ 1위에 올랐다.


방송에서 건물주 1위에 오른 인물은 바로 장우혁이다.


장우혁은 2003년 22억 원대 빌딩을 매입했으며 현재 건물 시세는 70억이 됐다.


2015년에는 청담동 건물을 61억 원에 매입, 2년 만에 34억 원의 이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망원동에 있는 건물을 12억원에 매입해 카페를 차려 직접 운영하였다.


“2003년 신사동 건물을 약 22억 원에 매입했고, 현재 약 70억 원으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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