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의사요한’ 신동미는 김혜은이 지성을 병원으로 데려...

입력 2019-08-06 01:46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의사요한’에서 요한(지성)을 만나고 돌아가는 석기(이규형)은 은정(신동미)와 만나게 됐다.


방송에서 강시영은 발견한 차요한은 "밥 먹는데 찾냐. 나 늦게까지 하는 곳 안다. 가자"고 말했다.


강시영은 힘없이 차요한을 쳐다봤다.


강시영이 처한 상황을 아는 듯 여유롭지만 단호한 표정으로 추궁하는 손석기에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


신동미는 김혜은이 지성을 병원으로 데려 온 이유가 전노민의 안락사를 맡기려고 하는게 아닌지 의심을 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