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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쌤이 빤짝이 달아줬던 날’ 박소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입력 2019-08-06 06:42

사진=박소현인스타그램캡처
사진=박소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소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소현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영란쌤이 빤짝이 달아줬던 날”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박소현의 팬들은 “오랜만이네요ㅋㅋ”,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진짜 너무 예쁘세요 ㅠㅠ”, “와... 최고 이뻐요...”,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소현과 소통했다.


한편 박소현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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