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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급식왕’ 체육고등학교에 간만큼 조리실에 투입될 MC는...

입력 2019-08-06 06:57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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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밤 10시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고교급식왕'에서는 조리실에 투입할 MC를 뽑기 위해 은지원, 문세윤, 이나은의 달리기 시합이 펼쳐졌다.


체육고등학교에 간만큼 조리실에 투입될 MC는 달리기 시합으로 결정된다.


시합에 앞서 은지원은 본인의 달리기 기록을 공개하고, 이를 들은 백종원은 “차범근보다 2초 빠른 기록”이라며 놀라움을 나타내 웃음을 자아냈다.


'고교급식왕'은 고등셰프들이 펼치는 신개념 급식 메뉴 대항전으로, 고등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백종원의 노하우가 더해지며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하였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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