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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밤’ 그러면서 최적화된 모델형 얼굴은 설리 ...

입력 2019-08-06 18:08

'악플의밤'(사진=JTBC2제공)
'악플의밤'(사진=JTBC2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송경아는 지난 2일 방송 JTBC2 '악플의밤'에서 설리의 외모를 "모델같다"고 평가했다.


방송에서 송경아는 "그런데 얘가 연예인임? 얼굴에 여백이 너무 많지 않음?"이라는 악플에 대해 "모델의 얼굴에는 여백이 있어야 드라마틱한 효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적화된 모델형 얼굴은 설리"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눈, 코, 입 배치는 괜찮은 것 같다"고 셀프 칭찬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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