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정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도 탐내는 @fruitlady_2018 과일집 며느리 복숭아 ㅋㅋㅋ 마트에서 사먹는 복숭아와는 차원이 다르게 맛있어서 저 혼자만 먹기가 아까워 ... 제가 진행하는 sbs모바일 24 에 라디오 사연 보내면 선물 보내주는 것처럼 실시간 댓글을 잘 달아주시는 우등생 두명을 선정해서 과일을 보내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았는데 흔쾌히 해주시겠다고 한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ㅠㅠ . . 잠시 후, 한시에도 유튜브에 sbs뉴스 채널 또는 트위치로 sbs모바일24 검색하고 들어오셔서 채팅 참여도 하시고, 신선한 제철과일도 선물로 받아가세여 나는 오후 한시에 방송 못본다 ! 하지만, 정말 맛있는 과일은 먹고싶다 ! 하신다면 @fruitlady_2018 주문 고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겨울이의 시선고정 ㅎㅎㅎㅎ”, “복숭아랑 누나 넘 잘 어울려요”, “나누어 드세오ㅡ”, “맛있게.드세요”, “과즙밍뿜뿜 너무이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주희는 지난 8월 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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