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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쇼음악중심’ 열정적인 박지훈의 무대에 팬들도 힘찬...

입력 2019-08-07 18:13

MBC쇼음악중심캡처
MBC쇼음악중심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청하는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여름 특집 2탄 ‘2019 보령머드축제’에 출연해 ‘Snapping(스내핑)’ 무대를 선보였다.


박지훈은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소리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박지훈은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손하트도 잊지 않았다.


열정적인 박지훈의 무대에 팬들도 힘찬 응원으로 보답했다.


이달의 소녀는 'Butterfly'로 몽환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안무와 중독성 강ㅇ한 멜로디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NCT DREAM은 'BOOM'으로 컴백해 폭발이면서도 시크한 카리스마를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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