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김정근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딸과 단둘이 데이트^^ 엄마빠의 육아 도우미 핑크퐁 뮤지컬관람~ 무대위에서 열정적인 배우들과 관객석에서 아이들의 반응을 기대하는 부모님들 품에서 정신없는 아가들 간만에 훈련소에서 주일 예배시간에 느꼈던 진한 동지애를 느끼고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김정근은 지난 7월 2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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