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멜로가 체질' 천우희, 걸크러쉬 여전사로? "액션이 체질"

입력 2019-08-07 20:29

사진=천우희인스타그램
사진=천우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천우희가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천우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크러시 여전사. 액션 배우가 체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천우희는 고글을 쓴 채 총을 들고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천우희는 오는 9일 방영 예정인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출연한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