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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오상진과 김소영이 도넬 가족을 위한...

입력 2019-08-08 01:08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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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tvN ‘서울메이트’에선 붐이 3명의 메이트들과 숯가마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됐다.


붐과 3인의 메이트 ‘흥벤져스’는 붐의 라디오 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오상진과 김소영이 도넬 가족을 위한 마지막 서프라이즈 선물을 공개한다.


제대로 결혼식을 올린 적 없는 도넬과 디노라 부부에게 전통 혼례식을 선사한 것.


혼례 시작 전 도넬의 진솔한 고백에 디노라가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신혼 향기 물씬 나는 두 사람의 사랑 맹세와 아름다운 전통 혼례가 따스한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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