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경완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익숙한 곳만 좋아하는 아내덕(?)에 네번째 계속 오는 이곳에 드디어 하영이도 합류!!!”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도경완의 팬들은 “아이고 이뻐라”, “딸램 나으니만큼 이쁜데용”, “하영이 정말 예뻐요”, “어머 아가두 벌써 물놀이해요”, “도하영 이름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도경완과 소통했다.
한편 도경완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