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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노래로 떠나는 세계여행 이라는 주제로...

입력 2019-08-08 01:21

KBS1가요무대방송캡처
KBS1가요무대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1622회는 '노래로 떠나는 세계여행' 편으로 꾸며졌다.


‘노래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가수들은 이색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신미래의 나이는 1990년생 올해 30세로, 지난 2014년 ‘사랑이 필요합니다’로 데뷔해 올해 가요계 생활 6년차 맞았다.


윤수현은 지난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으며, 나이는 1988년생으로 32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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