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김성은은 “여름방학 괌에서 지내기로 한 태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왔어요~ . 도착해서 짐 풀고 놀이기구도 타고”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성은의 팬들은 “제일 부러운 아가 엄마세요^^”, “죠은시간만끽하세요”, “편하게 즐겁게 잘 지내다 와~~~|”, “4일전부터 괌에와있는데요”, “계속비가오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성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