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강아지 6마리를 키우고 있는 커플이 등장, 강아지를 너무 많이 키우고 싶어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자친구의 사연이 공개됐다.
서장훈은 평소와 다른 애교 가득한 목소리를 연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노라조의 큰 리액션에 서장훈과 이수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듣던 조빈이 넌지시 던진 제안에 보살들이 당혹스러워하며 딴소리를 선보여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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