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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주상원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학교 선배를...

입력 2019-08-08 10:46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분)를 떠올리며 흐뭇해하는 주상원(윤선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원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학교 선배를 만났다.


주상미의 유산 수술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선배는 "주상미 씨 그 수술한 지가 언젠데. 뭔가 착각이 있었나보네"라고 말했고 주상원은 그제서야 주상미가 거짓말을 했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왕금희를 찾아갔다.


다음 날 레스토랑에 출근한 상원은 금희를 생각하며 흐믓한 미소를 지었고 이 모습을 본 변주은은 상원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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