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이자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나르샤는 듣기 좋은 목소리와 넘치는 예능감, 라디오 진행 경험을 살려 SBS 러브FM의 새로운 DJ로 활약했다.
나르샤는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 추억의 가요부터 팝 등 지루한 낮 시간 활력을 돋울 음악을 소개하고 본인의 캐릭터를 살린 다양한 코너들로 청취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DJ 경력을 쌓은 나르샤는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톡톡 튀는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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