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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 SNS 주목, 대기실에서도 무너지지않는 미모

입력 2019-08-09 09:15

미교인스타
미교인스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교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일 미교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미교는 바람으로 인해 머리를 묶고 바지로 갈아입은 채 대기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곧 봐용”, “조심히 공연 마치고 와요~”, “태풍 싫다 네요”, “화이팅~~~^^”, “조심히 하세요 ㅠㅠ”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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