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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모든 스태프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입력 2019-08-09 11:02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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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의 배우 조우진이 출연했다.


8월 7일 개봉하는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 조우진은 마적 출신의 저격수 마병구 역을 연기했다.


"모든 스태프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영화다. 다같이 힘들어하고 다같이 땀흘렸다. '모두가 함께 승리한 역사'라고 저희 영화가 소개돼는데, 현장 자체도 그런 분위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졌다.


서로의 땀과 거친 숨소리, 격려하는 그런 모습들을 서로 마주보면서 완주했던 현장이었다"고 덧붙였다.또 박명수는 "조우진 씨가 나오는 영화를 많이 봤다.


항상 저희가 보는 영화 속에 다 등장하시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평소 박명수의 개그를 좋아했다는 조우진은 이날 기습적으로 박명수에게 '봉오동' 삼행시를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침착하게 "'봉' 봉원이형, '오' 오늘 뭐해요, '동' 동네에서 만나요 '봉오동 전투' 보러 가게"라고 센스 있게 말을 만들어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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