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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희망곡김신영입니다’ 정지훈은 임지연에 대해 이번에 새로운...

입력 2019-08-09 13:07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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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배우 정지훈, 임지연과 곽시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김신영은 "혹시 예능프로그램 출연 후 후회한 적이 있나?"고 물었다.


정지훈은 임지연에 대해 "이번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 세 사람이 삼각관계가 있는데 중심에는 범죄가 있다.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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