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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말을 해’ 출연자들은 각자의 소통 능력을 십분...

입력 2019-08-09 13:55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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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연출: 이지선, 윤여준)가 13일 첫 방송된다.


‘어서 말을 해’는 연예계 내노라하는 ‘말발 센’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말의 고수’를 가리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막강한 입담으로 잘 알려진 전현무 박나래 정상훈 김정난 문세윤 등 연예계 각계각층의 ‘말 선수’들이 출연해 말 대회를 펼친다.


출연자들은 각자의 소통 능력을 십분 발휘해 말 센스에 관한 다양한 퀴즈를 풀고, 퀴즈를 많이 맞힌 1등은 최고의 말왕으로 등극해 선물을 받게 된다.


말 고수들에게 다양한 유형의 퀴즈를 낼 출제자로는 JTBC 강지영 아나운서가 합류한다.


통통 튀는 그녀의 매력이 프로그램 재미에 더해질 예정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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