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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은 매일 희비가 교차하겠다 고...

입력 2019-08-09 16:58

사진=SBS런닝맨방송캡처
사진=SBS런닝맨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정준일의 등장이 그려졌다.


멜로디를 들은 멤버들은 '노래가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급기야 정준일을 향해 기립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김종국은 "매일 희비가 교차하겠다"고 놀렸고, 유재석은 "나를 닮으면 어떠냐"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낯을 가리는 정준일을 향해 "평소에도 이렇게 샤이하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어떻게 제작진의 섭외에 응하게 됐냐"고 물었다.


정준일은 "평소이어 정준일은 "주제곡 제안을 받았을 때 한달 조금 안 되게 뉴욕에 있었는데 영어는 못 한다"고 웃어 눈길을 끌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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