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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하와이에서 살았던 안젤라박은 두 사람에게...

입력 2019-08-09 17:18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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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겨 시점'에는 개그맨 이영자와 매니저 송팀장이 개그맨 김인석과 아내 안젤라 박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송팀 장과 약속 당일 민트색 가발에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인석-안젤라 박 부부 역시 처음엔 이영자인지 못 알아봤을 정도였다.


하와이에서 살았던 안젤라박은 두 사람에게 하와이 스타일의 음식을 주문해 함께 식사를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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