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스월비가 SNS에 “오늘스케줄 머리자르기 > 1차빨래 > 편집돕기 > 2차빨래 > 푸슈화아아펑(시간흐르는소리) > 내일을 맞이하기”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든 난관을 swerving ~~~”, “언니 남자처럼 너무 쩍벌이다”, “울 월비 머리 색 공유 좀...”, “앙대... 멀이”, “Yo swervy, 머리도 swervy하게 빠마 어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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