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취존생활’ 전문가는 고래상어한테 맞으면 재물복이 들어온다더라...

입력 2019-08-09 17:23

JTBC
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되는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이하 ‘취존생활’)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기타 동호회 발표회가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취존생활’ 녹화에서 이연복 셰프는 그동안 로망으로만 간직해왔던 기타 연주를 배워왔다. 지난 3개월 동안 틈틈이 연습해 온 연주 실력을 발표회를 통해 공개한다.출연진은 VCR을 통해 기타 입문반 첫 만남부터 여정을 함께했던 ‘GTS(기타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한 이연복 셰프를 보며 출연진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최선을 다하는 이연복의 모습에 안정환은 “이연복 셰프님이 공연하는 걸 어디서 보겠느냐”라며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61세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이연복의 무대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고래상어와의 만남 전부터 “떨린다”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전문가는 “고래상어한테 맞으면 재물복이 들어온다더라”고 말하며 그들의 긴장감을 덜어주려 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