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빛나는 여름은 폭염과 함께.. 추웠던 공연장을 떠올려용,, 둥탁 2ruka Chesh Hyuns Sakura2yo 안토리아 막 주워담음 막짤 다방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끼야-”, “윤가수님 사랑해요”, “너무 예쁘시고 멋지세요”, “오늘따라 노래가 너무 좋아요”, “누나 벨트조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하는 앞선 8월 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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