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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지’ 완성된 요리 앞에서 심영순은 자신이...

입력 2019-08-09 21:52

사진=KBS2
사진=KBS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직원들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한 심영순은 요리 대접 이후 직원들에게 찜질방에 가자고 제안을 했다.


완성된 요리 앞에서 심영순은 자신이 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직원들에게 "내가 해준 음식 먹으니까 기분 좋지?", "맛있지?"라 물으며 부담스럽게 했다.


심영순은 "남자는 외모를 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두꺼비같이 생긴 남자가 속이 깊다"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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