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미는 첫방송 이후 화제가 된 탁재훈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민은 “저는 문제가 많다. 검진표에 다 0점이 나왔다”라며 걱정했다.
“공황장애 약 6~7년 째 먹고 있다. 최근 이성 생각을 전혀 안해서 남성 호르몬 약을 복용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의사는 “호르몬 약을 복용하면 오히려 정자 생산을 방해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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