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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율희는 술을 좋아하는 최민환을 위해...

입력 2019-08-10 00:40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율희는 술을 좋아하는 최민환을 위해 함께 집에 술집 분위기를 내며 인테리어를 꾸몄다.


아기를 재우고 함께 술을 마시기로 했고 율희는 "나 점점 신나고 있어. 아는 춤 없어요?"라고 물었다.


민환은 "링딩동"이라 말하며 샤이니의 춤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여러 아이돌의 춤을 즐기며 서로 즐겁게 홈파티를 즐겼다.


최민환 역시 “많이 커서 그래도 좀 편해졌네”라며 “짱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도 통통이 20대야”라며 맞장구쳤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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