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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희망곡김신영입니다’ 가장 중심은 범죄다 사실 재미가 ...

입력 2019-08-10 02:35

사진=MBC보이는화면
사진=MBC보이는화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배우 정지훈, 임지연과 곽시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지훈은 "스릴러를 가장한 로코가 있고, 범죄 액션이지만 멜로가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임지연씨가 굉장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며 기대감을 일으켰다.


“가장 중심은 범죄다. 사실 재미가 없을 수 없는 드라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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