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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정준하는 이날 방송에 출연해 오랜 ...

입력 2019-08-10 02:51

'비디오스타'(사진=MBC에브리원제공)
'비디오스타'(사진=MBC에브리원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준하가 '무한도전' 종영 이후 심경을 토로했다.


6일 방송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가 '무~한! 업데이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준하는 이날 방송에 출연해 오랜 시간 함께했던 MBC '무한도전'을 언급했다.


그는 "아직은 조심스럽다"며 "'무한도전' 마지막 촬영 날엔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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