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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shake Nick Fury....’ 제이크 질렌할,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입력 2019-08-10 03:05

사진=제이크질렌할인스타그램캡처
사진=제이크질렌할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이크 질렌할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제이크 질렌할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Can’t shake Nick Fury. He keeps following me, even at rehearsals for @seawallalife”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과 소통했다.


한편 제이크 질렌할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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