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크 질렌할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Can’t shake Nick Fury. He keeps following me, even at rehearsals for @seawallalife”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과 소통했다.
한편 제이크 질렌할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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