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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집을 나온 수빈이 걱정되어 찾아갔지만...

입력 2019-08-10 03:05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가 나지막한 고백으로 ‘심쿵’ 엔딩을 선사했다.


준우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도 계속됐다.


수빈에게 고백을 받은 준우는 놀라움과 당황으로 그만 답변의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집을 나온 수빈이 걱정되어 찾아갔지만 휘영보다 한발 늦게 되고,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질투를 느꼈다.


고백에 대한 답변을 놓친 이후 준우와 수빈은 어색한 상황이 지속되고 여기에 황로미(한성민)로 인해 두 사람의 오해는 더욱 깊어져 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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