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휴가 기간 중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에 관한 사연이 등장했다.
김영철은 주시운 아나운서에게 “이직 생각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주 아나운서는 “이직을 생각한 적 없다”며 “SBS에 뼈를 묻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사내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같은 12층 말고 다른 층에 남자친구가 있는 사내연애 어떠냐”라는 김영철의 질문에 “나는 싫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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