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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케빈 나는 전세기를 타고 등장했다...

입력 2019-08-10 03:54

사진=TV조선아내의맛방송캡처
사진=TV조선아내의맛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4년차 부부인 케빈 나, 지혜 나 부부의 LA 생활이 공개됐다.


케빈 나는 전세기를 타고 등장했다.


비행기에서 내린 케빈 나는 아내 지혜와 딸 리아를 소개하며 "결혼 4년 차 부부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2014년, 케빈 나는 전 약혼녀로부터 약 5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2016년 5월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김용석 부장판사)는 항소심에서 케빈 나에게 총 3억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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