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홍석천이 SNS에 “마지막날은 여동생들을 위해 방콕관광가이드 하기로. 오픈할때부터 다녔던 곳인데. 이젠 한국분들한테 많이 알려져서. 더이상 나만의 비밀징소는아니다. 여자들이 정말 좋아하는공간. 게이들은 환장하는공간 ㅎㅎㅎ 농담 ㅎㅎㅎ. 아무튼 첫사진의 두 여인의 정체는 비밀 ㅋㅋㅋㅋ”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형님 여기는 이름이 뭐에요??”, “역쒸,좋은오라버닝.ㅎ”, “카르마카멧이죠?ㅋ”, “솜사탕 이쁘당”, “카르마카멧 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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