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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주상원 윤선우 분 은 가족들에게...

입력 2019-08-10 05:03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준호(김사권 분)는 금희(이영은 분)를 찾아가 레스토랑을 그만두라며 비난하고, 상미(이채영 분)에게 다시 아이를 갖자고 말한다.


이날 주상원(윤선우 분)은 가족들에게 독립을 통보했다.


주상원은 말리는 가족들에게 "당분간 레스토랑에만 전념하고 싶다. 레스토랑 내실에서 지낼 생각."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서벽준은 배우희의 마음을 풀어 주며 함께 술을 마셨고 집으로 와서 배우희 방에서 잠이 들어버렸다. 


금주(나혜미 분)는 금동(서벽준 분)과 수연(배우희 분)이 함께 자고 있는 걸 발견한다.


금동은 “한번만 봐 줘” 하며 말하고 금주는 “뭘 봐줘”라고 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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