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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신동미는 예전에는 살쾡이였다면 지금은 고양이가...

입력 2019-08-10 06:16

동상이몽2신동미가남편허규에게고마움을표현했다SBS방송캡처
동상이몽2신동미가남편허규에게고마움을표현했다SBS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메이비-윤상현 부부가 윤상현 모친의 일터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포항으로 음악 여행을 떠났다.


허규는 "뮤지션인데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곡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다. 여행에서 실마리를 풀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신동미는 “예전에는 살쾡이였다면 지금은 고양이가 된 것 같다”라고 말하며 남편 허규를 만나기 전 후를 고백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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