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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철학관’ 정일훈은 쉴 때 가만히 있는 ...

입력 2019-08-10 06:23

사진=tvN방송화면
사진=tvN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똥이네 철학관' 이승철-김준현-임수향-정일훈이 '쉼표'에 대해 이야기나눴다.


6일 방송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서는 '쉼표의 철학'을 주제로 토론했다.


정일훈은 "쉴 때 가만히 있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쉰다는 것은 더 멀리가기 위한 것 같다"며 "쉴 틈 없이 일하는게 미덕이었는데 요즘은 사실 의무적으로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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