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에도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는 달이 쫓아다녔고 별들이 바라던 타입의 소녀였다... (She was the type of girl the Moon chased and the stars wished for...)”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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