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정주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8호 태풍 보내고, 9호 태풍 북상 전 잠시 쉬어가는 타임... 후~~ 마음에 쏙 드는 슈즈 마음에 쏙 드는 카페 . 그리고 마음에 쏙 들게 나온 타이머 셀프 사진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정주희의 팬들은 “예뿌다 잡지 화보같아”, “예뻐요 참예쁘구나”, “꺅 누나 여신”, “북카페, 슈즈 예쁘고 멋있어요”, “책많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3일에도 정주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