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8호 태풍 보내고, ...’ 지난 7일 정주희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입력 2019-08-10 12:47

사진출처=정주희인스타그램
사진출처=정주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주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정주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8호 태풍 보내고, 9호 태풍 북상 전 잠시 쉬어가는 타임... 후~~ 마음에 쏙 드는 슈즈 마음에 쏙 드는 카페 . 그리고 마음에 쏙 들게 나온 타이머 셀프 사진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정주희의 팬들은 “예뿌다 잡지 화보같아”, “예뻐요 참예쁘구나”, “꺅 누나 여신”, “북카페, 슈즈 예쁘고 멋있어요”, “책많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3일에도 정주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