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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명수 팀에서 방출된 진솔은 박명수...

입력 2019-08-10 14:28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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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되는 ‘리와인드’에서는 2002년으로 돌아간 출연자들의 계속되는 투자 전쟁이 펼쳐졌다.


세 팀장 박명수-김종국-하하는 팀원 한 명을 방출시켜야 했다.


박명수는 에이프릴 진솔, 김종국은 박경, 하하는 김하온을 방출 멤버로 선택했다.


억울하게 방출 당할 위기에 놓인 팀원들에게 복수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각 팀장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반전 상황이 벌어진다.


명수 팀에서 방출된 진솔은 “박명수 팀을 파산시키겠다”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는데 모든 상황을 알고 난 박명수는 진솔을 방출 시킨 걸 후회하며 뒷목을 잡았다는 후문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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