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팀장 박명수-김종국-하하는 팀원 한 명을 방출시켜야 했다.
박명수는 에이프릴 진솔, 김종국은 박경, 하하는 김하온을 방출 멤버로 선택했다.
억울하게 방출 당할 위기에 놓인 팀원들에게 복수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각 팀장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반전 상황이 벌어진다.
명수 팀에서 방출된 진솔은 “박명수 팀을 파산시키겠다”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는데 모든 상황을 알고 난 박명수는 진솔을 방출 시킨 걸 후회하며 뒷목을 잡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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