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요 두개 두개씩 네개 주세요 gimme four of that pastry pleas"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청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그의 미소가 싱그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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