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하임이와 두 번째 여름 휴가. 전북 고창. 상하농원. 행복한 순간순간이 모여 행복한 인생이 되는 거겠지? 다른 거 말고 이 순간에 충실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백지영은 딸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다.
지는 노을을 향해 걷는 모녀의 뒷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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