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창원엘지’ LG 세이커스는 캐디 라렌을 2019 ...

입력 2019-08-10 19:35

사진=창원LG제공
사진=창원LG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캐디 라렌과 버논 맥클린이 창원 LG 세이커스의 외국인 선수로 뛴다.


LG 세이커스는 캐디 라렌을 2019~2020시즌을 뛸 외국인 선수로 선발했다.


라렌은 매사추세츠대학 졸업 후 NBA G리그를 거쳐 중국과 유럽 등 해외 리그에서 활약했다.


현주엽 LG 감독은 "두 선수 모두 높이에서 안정감이 있고 빠른 농구에 적합한 빅맨“이라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