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정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2010,2012의 아이다 그리고 2019년, 7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암네리스의 의상을 입고 그녀의 마음으로 그녀의 눈빛으로 아이다와 라다메스,이집트 땅을 바라볼 생각에 벌써 가슴이 떨리네요... ‘아이다’ 마지막 공연 그 역사적인 무대를 함께할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우리 곧 이집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보러간다”, “아이다 마지막 공연이라구요..?”, “으악 ㅠㅠ 보러가자”, “우리 배우님 꼭 보러갈겁니다”, “정말 ㅎㅎ 보고 싶은 공연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선아는 앞선 8월 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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