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도 해보지 않은 라이브를 해볼까해도 쑥스럽고 뻘쭘할것같고 그래서 용기가 잘 안나네요 하하 참 보기보다 어쩔땐..세상 너무 소심하다는.... 오늘따라 비내리는것도 빗소리도 듣기 좋네요~ 폭염이 힘들었나봐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어떤 라이브인지 궁금 합니다.^^*”, “언니언니 드라마 언제 나와요?”, “꼭 꼭 보고싶어요”, “언니 예뻐요~^^ 지금처럼 웃어요”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8월 1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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