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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각 방송사들은 적자 를 이유로...

입력 2019-08-10 21:40

사진=OCN
사진=OC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이하 ‘왓쳐’) 에서는 믿었던 사람에 대한 의심과 분노 화해까지 내면의 깊은 갈등 속에서 고뇌하는 김영군(서강준)의 모습이 방송됐다.


각 방송사들은 '적자'를 이유로 드라마 제작 편수를 줄이고 있다.


치광과 오해가 풀린 영군. 치광은 비리수사팀에게 자신이 부패 경찰을 잡고자 하는 이유를 설명했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비리 장부를 손에 넣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튿날 영군이 신발 안에서 아버지가 남긴 마이크로 칩을 발견하며 엔딩을 맞아 다음 주 이야기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OCN 드라마 ‘왓쳐’의 시작은 어린 영군이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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