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방송사들은 '적자'를 이유로 드라마 제작 편수를 줄이고 있다.
치광과 오해가 풀린 영군. 치광은 비리수사팀에게 자신이 부패 경찰을 잡고자 하는 이유를 설명했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비리 장부를 손에 넣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튿날 영군이 신발 안에서 아버지가 남긴 마이크로 칩을 발견하며 엔딩을 맞아 다음 주 이야기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OCN 드라마 ‘왓쳐’의 시작은 어린 영군이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