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CJ ENM이 자체 개발한 이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시장에 먼저 선보여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포맷 'Love at First Song'의 한국판인 것.
9월 20일 첫 방송을 앞둔 ‘노래에 반하다’는 8일 윤상, 성시경, 거미, 규현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박주미 PD는 "'노래에 반하다'는 남녀 커플이 듀엣 공연을 통해 완성해가는 러브 스토리"라며 "음악과 사랑이 결합된 프로그램인 만큼 음악적인 평가는 물론 참가자들의 로맨틱한 케미를 잘 살려줄 출연진으로 윤상, 성시경, 거미, 규현을 섭외했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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