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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명불허전 재치만점의 입담을 펼쳐...

입력 2019-08-11 00:48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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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건강한 다이어트 운동 2탄을 공개한다.


박나래는 체중 감량을 위해 홍현희, 러블리즈 미주와 함께 서울을 구석구석 걸으며 칼로리를 불태우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쳐갈 때마다 다이어트를 잊고 참가한 사람들이 나눠준 물과 과일들로 배불리 배를 채워 안방극장에 빅 재미를 전했다.


미주는 승부욕이 발동돼 남을 의식하지 않는 과격한 몸짓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박나래는 명불허전 재치만점의 입담을 펼쳐 대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요즘 신 게 맛있다는 홍현희에게 “내가 봤을 때 언니 지금 무거운 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홍현희, 미주의 괴성을 부르는 미(美)친 조합의 음식들을 나열, 공복에 더욱 불을 지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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