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는 체중 감량을 위해 홍현희, 러블리즈 미주와 함께 서울을 구석구석 걸으며 칼로리를 불태우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쳐갈 때마다 다이어트를 잊고 참가한 사람들이 나눠준 물과 과일들로 배불리 배를 채워 안방극장에 빅 재미를 전했다.
미주는 승부욕이 발동돼 남을 의식하지 않는 과격한 몸짓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박나래는 명불허전 재치만점의 입담을 펼쳐 대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요즘 신 게 맛있다는 홍현희에게 “내가 봤을 때 언니 지금 무거운 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홍현희, 미주의 괴성을 부르는 미(美)친 조합의 음식들을 나열, 공복에 더욱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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